코펜하겐에서는 일 년에 한 번, 조용하고 차분한 도시의 풍경이 조금 달라진다.
거리에는 음악이 흐르고, 사람들이 광장과 골목에 모인다.
평소에는 사람들이 지나가는 도로와 동네가 며칠 동안 거대한 파티 공간으로 변한다.
평소에는 사람들이 지나가는 도로와 동네가 며칠 동안 거대한 파티 공간으로 변한다.
1998년 시작된 Distortion은 코펜하겐의 클럽과 거리 문화를 기반으로 성장한 도시형 축제다.
Nørrebro에서 시작해 Vesterbro 등 코펜하겐 곳곳으로 이어지는 거리의 파티.
Distortion의 가장 특별한 점은 축제가 도시와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축제의 마지막에는 Distortion Ø가 기다리고 있다.
Refshaleøen에 만들어지는 이 공간은 일반적인 공연장과는 조금 다르다. 산업적인 항구 지역과 자연적인 숲의 풍경 속에 여러 무대와 레이브 공간이 만들어지고, 음악은 해가 지는 시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이어진다.